2024 공인중개사 1번, 원인은 맞고 결과만 뒤집었습니다
공인중개사 시험지 맨 앞은 거의 해마다 토지의 특성입니다. 2023년, 2024년, 2025년 부동산학개론 1번이 모두 이 주제였습니다.
2024년 1번은 특히 만든 방식이 선명합니다. 틀린 선지 넷이 모두 특성 이름은 맞게 두고, 거기서 나오는 결과만 반대로 적었습니다. 이 방식을 한 번 알아 두면 비슷한 문제가 줄줄이 풀립니다.
문제입니다
토지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?
2024년 제35회 공인중개사 1차 부동산학개론 1번
- 부동성으로 인해 외부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.
- 개별성으로 인해 거래사례를 통한 지가 산정이 쉽다.
- 부증성으로 인해 토지의 물리적 공급은 단기적으로 탄력적이다.
- 용도의 다양성으로 인해 토지의 경제적 공급은 증가할 수 있다.
- 영속성으로 인해 부동산활동에서 토지는 감가상각을 고려하여야 한다.
정답은 ④번입니다.
넷은 결과를 뒤집었습니다
- ① 부동성 → 외부효과가 생깁니다땅은 옮길 수 없어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대로 받습니다. 옆에 공원이 생기면 좋아지고 공장이 생기면 나빠집니다. 선지는 "발생하지 않는다"로 뒤집었습니다.
- ② 개별성 → 비교가 어렵습니다똑같은 땅이 하나도 없으니 옆 땅 거래가격을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없습니다. 선지는 "쉽다"로 뒤집었습니다.
- ③ 부증성 → 물리적 공급은 늘지 않습니다땅의 양은 사람이 늘릴 수 없습니다. 단기든 장기든 물리적 공급은 가격에 반응하지 않습니다. 선지는 "탄력적"으로 뒤집었습니다.
- ⑤ 영속성 → 감가상각이 없습니다땅은 쓴다고 닳지 않습니다. 그래서 건물과 달리 감가상각을 하지 않습니다. 선지는 "고려하여야 한다"로 뒤집었습니다.
④번만 물리적 공급과 경제적 공급을 가립니다
땅의 양 자체는 늘릴 수 없습니다. 이게 부증성입니다. 하지만 같은 땅을 다른 용도로 바꾸거나 더 촘촘히 쓰면, 사람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땅은 늘어납니다. 논을 택지로 바꾸거나, 낮은 건물을 높게 올리는 식입니다.
이렇게 이용 가능한 양이 늘어나는 것을 경제적 공급이라고 부릅니다. 용도의 다양성이 이걸 가능하게 합니다. 그래서 ④번이 맞습니다.
토지 특성 문제는 특성 이름 → 결과를 한 줄로 이어서 외우십시오. 부동성은 외부효과, 개별성은 비교 곤란, 부증성은 물리적 공급 불변, 영속성은 감가상각 없음, 용도의 다양성은 경제적 공급 증가. 선지가 이 줄을 반대로 이으면 틀린 겁니다.
한 해 뒤인 2025년 1번은 거꾸로 설명 네 줄을 주고 특성 이름을 고르게 했습니다. 정답은 부증성이었습니다. 2025년 1번 해설도 같이 보시면 같은 줄을 반대 방향으로 묻는 게 보입니다.
토지의 특성은 이렇게 다시 나옵니다
- 2025년 부동산학개론 1번다음에서 설명하는 자연적 특성은?
- 2023년 부동산학개론 1번토지의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?
- 2021년 부동산학개론 3번토지의 자연적 특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?
- 2019년 부동산학개론 2번토지의 자연적 특성 중 다음 설명과 모두 관련 있는 것은?
이 문제, 지금 바로 풀어보실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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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중개사 1·2차 기출을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개년 2,368문항 모아 뒀습니다. 가장 최근인 2025년 192문항은 전부 무료이고, 과목마다 첫 문항은 연도와 상관없이 늘 열려 있습니다.
정답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종정답표와 한 문항씩 맞춰 봤습니다. 12개년 전부 어긋나는 것이 없었습니다.
문제와 최종정답 출처: 한국산업인력공단 Q-net 공인중개사 기출문제·최종정답(공공누리 제1유형).